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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시간 죽이기 밤세차

얼마전 이벤트에 당첨되었지만, 시사회에 못간 영화 '강철중'을 파주이채 시너스에서 보았다,
준원의 생일이기도 하였고 같이 보자고 약속한터라..남자둘이..-_-;
하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장진감독의 각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무게감이 좀 없엇다.

그후 며칠후 준원이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자고 하여, 표를 끊고는 시간이 남아 세차를 했다.
생각보다 벌레들이 없어서 시원한 밤세차를 했다.
 덕이동 시너스에서의 본 이영화는 아즈 시원+통쾌했다. 헐크는 어디까지 진화할것인가..ㅎㅎ

엑스오일의 정비하는 친구의 투스카니도 와있어 심심치 않케 이야기하며 시간을 때운 초여름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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