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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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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신년맞이 드라이빙 신년회라 해도 특이한것은 없엇고 그저 오랫만에 얼굴들 보는 정도 ^^ 그리고 또 오랫만에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왠 잡광(?)들이 이리 많은지..
촬영장에서.. 매년 해태음료 CF 촬영장 스케치 촬영을 한다. 4~5월에 여름음료에 대한 마케팅이 완료되어야 하기에.. 이번 자몽에이드..마셔보니 꽤 괜찮다. ^^;
괴물? CANON 신제품!! EOS-1D Mark Ⅲ 젠장 사야할것은 계속 생기는구나....몇년후면 사양이 한참 떨어지겠지만~ 디지털 이미지쪽은 발전이 너무 빠르다
C1 Pro 소개 포토샵이나 카메라에 따라오는 메이커의 번들 프로그램도 쓸만하지만 다소 불편해서 그간 중요한 사진이나 RAW로 찍었으나.. (사실 이나마 스튜디오에 던져놓고 해놓으라 했었다..ㅡㅡ;) 덧붙이자면 집에선 노트북만 쓰다보니 속도도 안나고 작은화면으로 개인용 사진을 그것도 화면용으로만 쓰다보니 RAW의 활용은 무의미하긴 했다. 여름쯤 그나마 쓸만한 데스크탑 컴퓨터(맥은 아니지만..ㅡ.ㅡ)를 업어올 기회가 되어 Capture One Pro를 설치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RAW를 지원하는 카메라가 있는데 사용치 않는것은 무의미하기도 했고...해서.얼마전부터는 RAW로 찍고 C1으로 현상하니 꽤 셔터를 누를때 부담감이 없어졌다. 단점으로는 하드스페이스와 좀 귀찮음이 있다. 그러나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를 넘진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