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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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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이번이 3번째 .. 5년만에 다시 방문한 방콕. . 언제나 편안함을 주는 그 도시에서의 휴식에 감사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한 혼자만의 여행.
인천공항 업무단지에서 인천공항 업무단지에 볼일 보러갔다가 파노라마 한번 ... 생각보다 기능이 잘된다..핸펀에 이런기능이..-_-; 그나저나 공항민영화되면 이래저래 좋지않을듯 하다.
시간 죽이기 밤세차 얼마전 이벤트에 당첨되었지만, 시사회에 못간 영화 '강철중'을 파주이채 시너스에서 보았다, 준원의 생일이기도 하였고 같이 보자고 약속한터라..남자둘이..-_-; 하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장진감독의 각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무게감이 좀 없엇다. 그후 며칠후 준원이 또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자고 하여, 표를 끊고는 시간이 남아 세차를 했다. 생각보다 벌레들이 없어서 시원한 밤세차를 했다. 덕이동 시너스에서의 본 이영화는 아즈 시원+통쾌했다. 헐크는 어디까지 진화할것인가..ㅎㅎ 엑스오일의 정비하는 친구의 투스카니도 와있어 심심치 않케 이야기하며 시간을 때운 초여름 밤이었다.
창고에 처박혀진 파트들.. 창고에 멀 꺼내러 갔다가 느낀점. 점점 감당이 안되게 물건들이 처박혀지는 상황이 오고 있다. 지하창고엔 여러가지 안쓰는 생활의 물건들이 처박혀 있지만, 자동차용 튜닝대기중이거나 튜닝후 남겨진 파트들도 꽤있다. 조만간 언넝언넝 처분해서 없애야 하겠지만, 당췌 엄두가 나질 않는다. 사실 왠만한것은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알지만, 어떤것들은 작정하고 찾아야 할정도로 정신이 없다. 한번 날 잡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된다. 외면이지머..-_- [반대편은 찍질 못했다. 물건들의 혼란때문에 화각이 안나온다 -_-] [순정 본넷과 준원이의 휠들도 보인다 . 이눔 언제 가져갈지..빨리 가져가라] [S2000용 로터를 내가 왜 가지고 있을까..ㅎㅎ 그 밑엔 클러치와 플라이휠들..꽤 무거워서 입구에..-_-;;] [그레디 엔드..
공감 무쟈게 와닿는 공감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