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쓰고 있던 오디오 소니 MDX 7700은 엠디와 시디, 그리고 라디오의 기능 그리고 화려한 인테페이스...
별문제 없이 잘쓰고 있었으나, 엠디의 신뢰성이 장점이긴하지만 레코딩 시간의 압박은
초기에는 즐거운 마음이었으나 최근에는 불편으로 변해 음악을 잘 듣질 않게 되었다.
요샌 MP3도 시디로 굽지 않고 메모리로 그냥 들을수 있는게 보통이고 쓰고 있는 PDA형 네비게이션도
초창기 버전의 GPS라 수신도 느리고 온도에 민감하여 신뢰성과 사용성이 떨어져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예를 들자면, 목적지 근처에 다가서 위성을 잡는 만행으로 불편이 많았다.
추운 겨울엔 차안에 두었다 키면 더욱 먹통이 되어버리고..-_-+
초기에 오디오와 네비를 장만했을때 꽤 거금이 들어서 오랫동안 업그레이드 없이 버틴듯 하다.
하지만, 이번에 가격도 저렴하고 모든 기능이 올인 되어있고 자가장착도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시원섭섭하게 아깝지만, 그동안 수고한 데크와 네비와는 이별하게 되었다. ㅎ
손수 장착이기에 몇가지 추후 손봐줘야 할 부분들이 있다.
구매시 받은 후방카메라의 설치와 본체 브라켓을 좀더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 그리고 앞면 틈새 마감.
며칠 써보았는데 최신 GPS라 상당히 수신이 빠르다. 속이 다 시원하다.
DMB도 그럭저럭 잘 잡히고, 음질은 평이 안 좋았지만 내귀에는 괜찮다.
아이나비맵을 오래써서 걱정했던 지니맵은 생각보다 훌륭하다.
다만 아쉬운 단점을 꼽자면, 미등점등시 패널 색이 오렌지가 아닌 노랑색이어서 매치가 좀 안된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작다는것, 전문점에서 불량으로 AS가 많은 제품이라 하는점.
200 mhz의 씨피유라 성능이 탁월하진 않지만, 초기구동이나 멀티 테스킹 구동에 버벅임이 없어 만족한다.
추후 고장없이 잘 구동되기를 바랄뿐이다.
별문제 없이 잘쓰고 있었으나, 엠디의 신뢰성이 장점이긴하지만 레코딩 시간의 압박은
초기에는 즐거운 마음이었으나 최근에는 불편으로 변해 음악을 잘 듣질 않게 되었다.
요샌 MP3도 시디로 굽지 않고 메모리로 그냥 들을수 있는게 보통이고 쓰고 있는 PDA형 네비게이션도
초창기 버전의 GPS라 수신도 느리고 온도에 민감하여 신뢰성과 사용성이 떨어져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예를 들자면, 목적지 근처에 다가서 위성을 잡는 만행으로 불편이 많았다.
추운 겨울엔 차안에 두었다 키면 더욱 먹통이 되어버리고..-_-+
초기에 오디오와 네비를 장만했을때 꽤 거금이 들어서 오랫동안 업그레이드 없이 버틴듯 하다.
하지만, 이번에 가격도 저렴하고 모든 기능이 올인 되어있고 자가장착도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
시원섭섭하게 아깝지만, 그동안 수고한 데크와 네비와는 이별하게 되었다. ㅎ
손수 장착이기에 몇가지 추후 손봐줘야 할 부분들이 있다.
구매시 받은 후방카메라의 설치와 본체 브라켓을 좀더 단단하게 고정하는 것, 그리고 앞면 틈새 마감.
며칠 써보았는데 최신 GPS라 상당히 수신이 빠르다. 속이 다 시원하다.
DMB도 그럭저럭 잘 잡히고, 음질은 평이 안 좋았지만 내귀에는 괜찮다.
아이나비맵을 오래써서 걱정했던 지니맵은 생각보다 훌륭하다.
다만 아쉬운 단점을 꼽자면, 미등점등시 패널 색이 오렌지가 아닌 노랑색이어서 매치가 좀 안된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작다는것, 전문점에서 불량으로 AS가 많은 제품이라 하는점.
200 mhz의 씨피유라 성능이 탁월하진 않지만, 초기구동이나 멀티 테스킹 구동에 버벅임이 없어 만족한다.
추후 고장없이 잘 구동되기를 바랄뿐이다.
[일단 센터 패널 과 기존 오디오 탈거]
[혼다용 하네스-이제 새로운 본체의 하네스만 저기에 맞춰 만들어 끼우기만 하면 된다]
[MDN 430 패키지]
[그동안 수고한 MDX 7700 - 엠디와 씨디를 빼놓지 않았다...-_-]
[구매시 따라온 후방카메라와 샤크안테나 - PDA네비 5450+나브맨2도..]
[새로운 본체]
[2DIN 사이즈는 국제규격이라 잘 맞는다..아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무시해도 될만하다]
[테스트 구동- 잘된다..화면상 그린색상이나 실제로는 노랑색이다]
[계기판과 실내 공조 색상과 맞지않는 노랑색이라 좀 아쉽다]
[DMB안테나와 언제나 DIY시에 생기는 혼잡상황..ㅎ]
[다시 탈거후 배선 하네스 제작후 연결-인근 오디오샵에서 만원에 만들어 연결해 주었다]
[2DIN 사이즈는 국제규격이라 잘 맞는다..아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무시해도 될만하다]
[다시 탈거후 배선 하네스 제작후 연결-인근 오디오샵에서 만원에 만들어 연결해 주었다]
[일단 연결시켜 놓고 수신안테나와 GPS센서를 연결대기..]
[DMB안테나를 실외로 빼기 가장 손쉬운 루트인 웨더스트립을 지나 펜더를 통과하여 엔진룸으로 가는길]
[같은 루트로 조수석 앞족 데쉬보드위의 GPS센서모듈 - 양면테잎으로 고정]
[이제 배선 정리할 차례 - 안보이게 타이로 마무리]
[센터커버 부착후 완성된 모습]
[예전 네비를 고정시켰던 자석에 리모컨 부착으로 이용]
[이제 배선 정리할 차례 - 안보이게 타이로 마무리]
[엔진롬 실내로 들어온 DMB안테나 - 역시 배선은 타이로 마무리해주고 자석식이라 그냥 부착-수신율이 실내에 있을때보다 훨씬 좋다.
다만 엔진룸에 있을땐 회전수에 따른 노이즈가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사용해본 결과 노이즈는 없었다]
다만 엔진룸에 있을땐 회전수에 따른 노이즈가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사용해본 결과 노이즈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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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는 네비와 녹음용 엠디 MZ-R700, 그리고 열심히 레코딩해온 MD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