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퓨엘 파워챔버 장착후기....
기존사용하던 AEM COLD AIR INTAKE와 비교하자면,
저속 토크가 약간 약해진듯 하다. 하지만 엔진회전이 묵직하지 않고 조금더 경쾌하게 반응한다.
최고속에서의 반응은 이론상 더 나아져야 하지만, 함께 바꾼 수퍼드래거 머플러때문인지,
크게 체감되질 않는다. 다만 정비상 에어필터의 청소가 쉬워졌기에 자가 정비가 가능해졌다.
그전에 AEM C.A.I 는 리프트로 올리고 펌퍼밑의 커버를 탈거하고 교체해야 했기에 상당히 불편했고,
혹시라도 모를 물에 잠겼을경우의 불안감도 있었다. 당분간 파워챔버를 사용할 생각이다.
기존사용하던 AEM COLD AIR INTAKE와 비교하자면,
저속 토크가 약간 약해진듯 하다. 하지만 엔진회전이 묵직하지 않고 조금더 경쾌하게 반응한다.
최고속에서의 반응은 이론상 더 나아져야 하지만, 함께 바꾼 수퍼드래거 머플러때문인지,
크게 체감되질 않는다. 다만 정비상 에어필터의 청소가 쉬워졌기에 자가 정비가 가능해졌다.
그전에 AEM C.A.I 는 리프트로 올리고 펌퍼밑의 커버를 탈거하고 교체해야 했기에 상당히 불편했고,
혹시라도 모를 물에 잠겼을경우의 불안감도 있었다. 당분간 파워챔버를 사용할 생각이다.
[배터리 때문인지 필터공간이 상당히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