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루드는 밸브간극을 수동으로 조절하는 엔진타입이라....밸브간극을 하나하나 조절해주어야 한다.
간극을 재는 게이지는 지훈이가 답답해서 일본에서 사와서 명수카에 있지만
조절하는 태핏어저스터는 자작해서 써야만 한다. 이베이에서 팔기도 하지만..
엔진온도가 상온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맞추어 주어야하며 (메뉴얼에는 38도이하라 되어있다)
보통 20도정도에서 하는걸 권장 !
크랭크 포지션을 맞추어가며 한놈한놈 해주는게 여간 피곤한게 아니라 정비소에서도
귀챦아 하는 경향이 있지만 꼼꼼히 해야하는 작업.^^
다하고 나서 태핏치는 소리가 없어졌을때의 상쾌한 엔진음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정비!!
Again, alot easyer when going off the helms.
간극을 재는 게이지는 지훈이가 답답해서 일본에서 사와서 명수카에 있지만
조절하는 태핏어저스터는 자작해서 써야만 한다. 이베이에서 팔기도 하지만..
엔진온도가 상온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맞추어 주어야하며 (메뉴얼에는 38도이하라 되어있다)
보통 20도정도에서 하는걸 권장 !
크랭크 포지션을 맞추어가며 한놈한놈 해주는게 여간 피곤한게 아니라 정비소에서도
귀챦아 하는 경향이 있지만 꼼꼼히 해야하는 작업.^^
다하고 나서 태핏치는 소리가 없어졌을때의 상쾌한 엔진음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정비!!
Again, alot easyer when going off the hel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