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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창고에 처박혀진 파트들..

창고에 멀 꺼내러 갔다가 느낀점.
점점 감당이 안되게 물건들이 처박혀지는 상황이 오고 있다.

지하창고엔 여러가지 안쓰는 생활의 물건들이 처박혀 있지만,
자동차용 튜닝대기중이거나 튜닝후 남겨진 파트들도 꽤있다.
조만간 언넝언넝 처분해서 없애야 하겠지만,  당췌 엄두가 나질 않는다.
사실 왠만한것은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알지만, 어떤것들은 작정하고 찾아야 할정도로 정신이 없다.
한번 날 잡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된다. 외면이지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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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찍질 못했다. 물건들의 혼란때문에 화각이 안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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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본넷과 준원이의 휠들도 보인다 . 이눔 언제 가져갈지..빨리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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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00용 로터를 내가 왜 가지고 있을까..ㅎㅎ 그 밑엔 클러치와 플라이휠들..꽤 무거워서 입구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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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디 엔드 머플러..이것도 언넝 장착해서 소리를 느껴봐야한느데..기쁨을 미루고 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