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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 파워 선재씨의 수푸라~ 드래그 머신 마지막 셋팅을 마친걸 얼마전 보았는데.. 아직 완료가 안되었다고 한다. 밋션부품 수급에 차질이 있어 기다리는 중의 상태. 멋지다. 드레그 전용이라 아쉬울뿐~ 아쉽게도 소리가 안나온다..쩝 MP4라서 그런건지 내가 멀 잘못한거지..ㅡㅡ; 막아논 배기구의 배압만으로도 ..느낌을. 셋팅중의 흔적 실내, 카본으로 경량화된 문들과 수없는 오너와 도실장의 노력이 보인다.
FIELD Vafc 필드 제 브이텍 컨트롤러 내수용 SIR S-Spec의 엔진 스왑시 북미형 ECM의 조합으로 몇달 운행후 원래의 내수 ECM을 달았더니 속도리밋이 있어 배선을 찾아 달아준 서브 피기백 ECM. 속도센서신호를 중간에서 가로채 메인 ECM을 속여 제한속도를 풀어준다. 게다가 덧붙여 자유로운 가변캠의 싯점을 조절할수 있으며, 원하는 알피엠에서 경고음을 들려주는 기능이 있다. 연료보정도 단위별로 +-5 단위로 할수잇으나, 장기간 학습후 메인ECM이 알아채 원래값으로 돌려놓게 된다고 하여 배선은 하였으나, 셋팅은 하지 않았다. 쓸만하다.
LED 나이트버전 고무로 된 버텀 커버를 몇개만 펀칭해 빛이 나오게 해보았는데 역시 눈부시다. 바닥에 반투명으로 된 색이 있는 카드를 잘라 놓아야겠다. 괜히 건드려서 -_-; 아래는 스웨이드 기어부츠를 실내청소할때 테프론성분 케미걸로 닦아 방수와 색을 좀더 진하게 했더니 나름 괜찮다. 다만, w2700의 카메라가 너무 후져 표현이 안된다 !
수족관 DIY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오후늦은 시간으로 스케쥴을 미룬터라, 낮시간에 마침 재준도 근처에 와있다고 하고 시간도 때워줄 겸 KCC에서 픽업하여 수족관으로 향했다. 기어노브 부분의 센터판넬 부분을 가죽으로 마감하면 어떨까 해서 의뢰를 했더니.. 금방 만들어 주셨다. 프리로~~ 홍사장님은 멋쟁이 ㅎㅎ 내친김에 조립까지.. 옆에서 도와준 재준군께 감사하며,, 뒤늦게 온 정도령은 홍사장님과 수다...ㅡㅡ; 원래 재떨이 부분에 배선이 나와있어서 조명을 넣으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적극 후원을 아끼지 않은 재준이 있었기에 평소 센터부분에 조명이 아쉬웠던 단점을 해소했다. 밤에 보니 눈멀정도로 밝아 뭘로 막아놓을까 고심좀 해야겠다. 일단은 재떨이나 리모컨으로 막았다. 그리고 LED라고 하여도 발열은 좀 있다. 커피를..
@ 일산 KCC 재준을 픽업해 주기 위해 KCC방문. 보기드믄 .. 게다가 커스텀 데칼을 한 FIT가 점검차 들어와 있었다. 실내의 오디오 튠과 카본본넷, 4구 다나베스타일 머플러등.. 하지만 포인트는 아스트로 보이 데칼 ^^; 젊은 오너분의 톡톡튀는 상큼한 고유가 시대의 멋진 자동차가 아닐런지~ 브레이크를 순정으로 돌리는 재준군과 이탁규 반장님~
Mugen metal emblem 생일때 받은 Mugen metal emblem. 쌩유 재준~
Mugen MT105 보발도 트리트먼트가 있듯이 엔진에도 있다! 로얄퍼플 주입시 오일샵에서 양을 너무 많이 넣어서 얼마전 좀 뺐더니.,, 게이지상 풀에서 조금 모자랐다. 오일을 조금 보충하면서 몇년전 정량을 넣고 남은 걸 넣어줬는데.. 너무 양이 작은지 아무런 느낌없음.
엔진오일 테스트 유명 한 브랜드의 합성유들의 비교분석인데, 로얄퍼플만 유독 좋은성능으로 나오는게 좋으면서도..찜찜. 너무 의심많게 살아온걸까..-_-; 얼마전 이걸로 교환했는데 아직까진 느낌이 좋다. 합성유라 하는데 100%표기가 없는것으로 봐선 반합성유같고 100%는 같은점도에 XPR(익스트림 퍼포먼스 레이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