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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차 파손 저번 금요일 주차장에 세워놓았던 준원의 RSX가 파손되었다.!! [범퍼 와 펜더 파손!!] [구매시 보수했던 범퍼부분이 다시 크랙이...] [사진상 잘보이지 않지만 헤드라이트도 짓이겨져서 손상이 있다] 자초지종을 듣고 집에서 몇발되지도 않고, 같은 경험이 있기에 참견하러 들렸다. ㅎ CCTV를 검색해보니 가해자의 사는 동과 차종이 나왔다. 가해자는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고 차의 옆구리가 긁혀 진행이 되질않자 다시 후진후 가다듬고 다시 전진하여 유유히 가버리는 영상...그리고 조금 해독하기 모호한 번호판.. 경찰에 가져다 주고 주말에 해당 뉴스타렉스밴이 주차장에 들어오면 쪽지라도 남기려고 기다렸으나, 차는 그후 주말동안 아파트로 들어오질 않았다. 이쯤 되니 좀 괴씸해진다. ㅎㅎ 아무튼 경찰에 사건접수하고 증..
탑퓨엘 파워챔버 탑 퓨엘 파워챔버 장착후기.... 기존사용하던 AEM COLD AIR INTAKE와 비교하자면, 저속 토크가 약간 약해진듯 하다. 하지만 엔진회전이 묵직하지 않고 조금더 경쾌하게 반응한다. 최고속에서의 반응은 이론상 더 나아져야 하지만, 함께 바꾼 수퍼드래거 머플러때문인지, 크게 체감되질 않는다. 다만 정비상 에어필터의 청소가 쉬워졌기에 자가 정비가 가능해졌다. 그전에 AEM C.A.I 는 리프트로 올리고 펌퍼밑의 커버를 탈거하고 교체해야 했기에 상당히 불편했고, 혹시라도 모를 물에 잠겼을경우의 불안감도 있었다. 당분간 파워챔버를 사용할 생각이다. [배터리 때문인지 필터공간이 상당히 좁다]
MDN 430 장착 지금까지 쓰고 있던 오디오 소니 MDX 7700은 엠디와 시디, 그리고 라디오의 기능 그리고 화려한 인테페이스... 별문제 없이 잘쓰고 있었으나, 엠디의 신뢰성이 장점이긴하지만 레코딩 시간의 압박은 초기에는 즐거운 마음이었으나 최근에는 불편으로 변해 음악을 잘 듣질 않게 되었다. 요샌 MP3도 시디로 굽지 않고 메모리로 그냥 들을수 있는게 보통이고 쓰고 있는 PDA형 네비게이션도 초창기 버전의 GPS라 수신도 느리고 온도에 민감하여 신뢰성과 사용성이 떨어져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예를 들자면, 목적지 근처에 다가서 위성을 잡는 만행으로 불편이 많았다. 추운 겨울엔 차안에 두었다 키면 더욱 먹통이 되어버리고..-_-+ 초기에 오디오와 네비를 장만했을때 꽤 거금이 들어서 오랫동안 업그레이드 없이 버..
MDN 430 올인원 작년 홈쇼핑에서 열심히 팔련던 순정형 디자인이 장점인 올인원 데크이다. 오디오가게 사장들의 말로는 불량률과 작은화면 그리고 제조사 맥스텍의 부도로 추천하지 않는다는데.. 네비게이션 맵도 이젠 보편화되어 다 비슷비슷하고, 맵피와 같은 계열의 지니이고(곧 5.0으로 업데이트된다한다) 화면이 4.3.인치가 최대 단점이고, DVD플레이가 안된다는점 빼고는 가격,기능등 좋다고 판단된다.
시간 죽이기 밤세차 얼마전 이벤트에 당첨되었지만, 시사회에 못간 영화 '강철중'을 파주이채 시너스에서 보았다, 준원의 생일이기도 하였고 같이 보자고 약속한터라..남자둘이..-_-; 하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장진감독의 각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무게감이 좀 없엇다. 그후 며칠후 준원이 또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자고 하여, 표를 끊고는 시간이 남아 세차를 했다. 생각보다 벌레들이 없어서 시원한 밤세차를 했다. 덕이동 시너스에서의 본 이영화는 아즈 시원+통쾌했다. 헐크는 어디까지 진화할것인가..ㅎㅎ 엑스오일의 정비하는 친구의 투스카니도 와있어 심심치 않케 이야기하며 시간을 때운 초여름 밤이었다.
DIY 코너등과 안개등 그리고 3M 프로텍션 필름 일본에서 PIAA 안개등용 전구와 새로운 범퍼코너렌즈가 며칠전 도착했다. 옥션에서 사두었던 3M 프로텍션 필름으로 안개등 렌즈와 새로온 코너깜빡이 렌즈를 보호해 주기로 했다. 주말을 이용해 설렁설렁 장착해주었다.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으나, 약간의 하자도 발생했다. ㅎ 역시 애프터마켓 제품은 순정에 비해 약하다. 살짝 규격에 맞질않아 드라이버로 삽질중, 코너램프 나사를 감싸는 하우징이 손상되었다. 큰 기능상의 문제는 없으나, 다시 탈착할때, 조심해야할 부분으로 남겨졌다. -_-; 필름이 남았기에 몇년전 대충 커버해 놓았던 헤드라이트도 필름으로 입혀 줄 계획이다. 3M제품과 V-Shield란 제품을 같은곳에서 판매를 하는데 기능상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고, 필름두께는 동일했고 가격도 비슷했지만, 예전에 헤드라..
DC5 RSX TYPE-S 05+ 최종예상 셋팅 북미 클럽RSX의 200휠마력이상 클럽의 튠내역과 출력들이다. RBC흡기매니폴더와 Hondata의 K-Pro의 업그레이드로 200휠마력 이상들을 뽑아내고 있다. 스푼과 무겐의 배기셋팅과 HKS Reloaded/탑퓨엘의 흡기 무겐의 일체형 서스펜션과 Volk CE28N/던롭Maxx 여기에 케이프로 RBC의 조합으로 현재 198휠마력을 210~240까지의 출력업이 된다고 예상하니, 더이상의 NA셋팅은 없거니와 욕심부릴필요가 없을듯 하다. 준원의 최종셋팅은 여기까지 올 여름에 끝냈음 한다. ^^; 05+ 200whp club, POST UP! Okay here is the 05+ Naturally Aspirated list: They are in order of highest peak WHP to lowest..
범퍼 시그널램프와 PIAA 포그램프용 전구 구입 시그널램프가 돌을 많이 맞아서 교체해주려 일본에 주문한김에 여분으로 안개등 전구(PIAA H3C타입)를 같이 구매했다. 그런데............슈퍼화이트인줄 알고 샀는데 아닌거다. 구매대행사이트는 일단 구매버튼을 누르면 취소가 안된단다. 젠장. 슈퍼화이트와 만원차이도 안나는것을..머한건지.. 일본 구매&경매대행은 이런점이 단점인듯 하다. 실수가 용납이 안되므로..-_-' 방법은 보증금 날리면 되지만, 비싼것도 아니고 딱 보증금 정도의 물건값인건 머냐. 헤드라이트는 예전에 3M의 프로텍션 테잎으로 보호해 놓았으나, 시그널램프와 포그램프는 이번에 교체하며 보호해줄 예정이다. 뜯는김에.. 요샌 차보다 자전거를 더 많이 타는 관계로 이게 머하는건지..생각도 들지만, 어쩔수 없이 '환자'의 길로 자꾸 가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