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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hicle/Tune - Pre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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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ed new MFactory FD gears, LSD and more 프렐루드 종감속 순정 비가 4.266엔데 4.64로 바꾸면 각단의 기어비가 짧아져서 최고속은 줄어들겠지만 일정 속도 까지 차가 빨리 도달하게 됩니다. 물론 좀더 쉬프팅하는 텀도 짧아진다.^^ 해서 국내에도 여러 사람들이 종감속 기어비를 많이 바꾸어 만족할만한 성능으로 끌어올리곤 한다. 하지만 최고속에서 20`30키로정도 줄어들것이며, 고유가시대의 연비도 조금은 나빠진다. 트랙이나 와인딩을 즐기는 오너라면 확실한 효과를 볼듯 하다. MF팩토리의 프랠용 종감속 키트는 50만원정도의 가격이며 배송10만원 그리고 인스톨비용까지 합치면 70~80만원정도 예상이 된다. 한때 할까말까 고민도 했지만.. 트랙주행을 딱 한번 해본 나로써는 일상주행에 더 촛점을 두게되어 포기했었다..ㅋ 하지만 또 언제 마음이 바뀔지는....
Valve Adjustments for H22a 프렐루드는 밸브간극을 수동으로 조절하는 엔진타입이라....밸브간극을 하나하나 조절해주어야 한다. 간극을 재는 게이지는 지훈이가 답답해서 일본에서 사와서 명수카에 있지만 조절하는 태핏어저스터는 자작해서 써야만 한다. 이베이에서 팔기도 하지만.. 엔진온도가 상온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맞추어 주어야하며 (메뉴얼에는 38도이하라 되어있다) 보통 20도정도에서 하는걸 권장 ! 크랭크 포지션을 맞추어가며 한놈한놈 해주는게 여간 피곤한게 아니라 정비소에서도 귀챦아 하는 경향이 있지만 꼼꼼히 해야하는 작업.^^ 다하고 나서 태핏치는 소리가 없어졌을때의 상쾌한 엔진음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정비!! Again, alot easyer when going off the helms.
H22 Auto to manual Timing belt tensioner Conversion DIY H22 AUTO>H23 MANUAL TENSIONER CONV. #10/ 13404-PT0-004 - ADJUSTER, BALANCER BELT (NIPPON SEIKO) Old h22 one can be used with an washer shimmed in between. $54.38 #18/ 14510-PT0-004 - ADJUSTER, TIMING BELT (NIPPON SEIKO) $52.85 #27/ 90016-PT0-000 - BOLT, TIMING BELT ADJUSTER $6.59 #30/ 90140-P14-A00 - WASHER, PLAIN (11MM) $2.48 #26/ 90015-PT0-000 - BOLT, TIMING BELT ADJUSTER SPRING $5.55 #25/..
JDM 엔진룸
JDM Prelude의 주요장비 Equipment 주요 장비 ●은 표준 장비,◎은 메이커 옵션( 주문시에 말씀드리다 붙이십시오.),△은 딜러 옵션. 타입 Xi Si SiR Type S S spec 안전 장비 운전석 용&조수석 용SRS 에어백 시스템 ● ● ● ● ● 3채널 디지털 제어 ABS ● ● ● ● 액티브 컨트롤 ABS ● 시토벨토텐숀리듀사(앞좌석) ● ● ● ● ● 그 밖의 전 타입 공통 장비 ●프론트 3점 식ELR 안전 벨트●리어 3점 식ELR/ALR 안전 벨트●안전 벨트 서비스 팔(운전석)●도어 국제 레코드 저작권 협회●충격 흡수 도어 패드●안전 벨트 매고 잊고 경고등(운전석)●안전·표시기●하이 마운트·스톱 램프 쾌적 장비 혼다·DVD 내비게이션 시스템 ◎ ◎ ◎ ◎ ◎※2 박형 전동 유리·선루프 ◎ ◎ ◎ ◎ 오토 에어 ..
SIR S-Spec으로 엔진SWAP 수요일날 저녁 차를 던져놓고 목요일 늦은 오후 명수카 사장님의 전화... '이거 엔진이 방식이 달라서 배선문제와 이모빌라이저등..애로사항이 어쩌구..저쩌구..'아..그게..미국포럼에선 일본엔진을 북미형차에 바꾸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1안과 2안을 말씀드렸더니...해보죠..하고 전화를 끊고는 다음날 오후.. 준원과의 전화중..토욜에는 차 절대 못나올듯하니 월요일에 자기가 나를 픽업해주겠단다..ㅋㅋ 그리고 토욜엔 스키장약속을 잡아 버리더라..ㅡ..쩝 결국 어제 금요일 저녁에 차 다됬다고 전화오고..고심끝에. 애인과 헤어져 죽어가는 친구와 술마시는 준원을 '김장김치' 두포기에 협상하여 차를 픽업하러 갔다..사실 맘속으론 되게 고마웠다.. 약간의 비가와서 자신의 차가 젖는 투정은 잠시..(환자들이란..ㅋㅋ)..
엔진스왑으로 차를 맡기다 1년 반전쯤 문제가 있던 엔진,, 그간 복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안좋은쪽으로 상태가 되었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없던걸 위안으로 삼는다..쩝.. 최근들어 날추워지며 엔진소음 스트레스가 최고치로 치닫고 있을 즈음..지훈차의 예상밖 폐차로 갑자기 스왑을 하게되었다. 이모빌라이저와 배선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완벽셋팅이 되어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렸음 하는 바램이다..2006년은 이것으로 마감했음 한다..ㅡ.ㅡ; 어젯밤 부천에 차를 던지고 준원이 박스터로 픽업을 와주었다. 탁사마가 늦은새벽 압구정에서 합류를 했고 헤어진후 준원과 자유로휴게소에서의 차한잔..